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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랑구 시민 관절 - 척추 책임질 정형외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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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형외과병원(병원장 임병호)이 지난 6월 개원했다. 개원 당일부터 밀려드는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절, 척추, 견관절관절경 등을 다루는 노정형외과병원은 국내 우수한 대학병원에서 관절, 척추, 견관절 등의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들이 진료를 맡고 있다. 특히 임병호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의료원 교수 출신으로 다양한 임상, 진료 경험 및 교육 경험을 가지고 있어, 대학병원 급의 진료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철학이 남다르다는 임병호 원장은 “단순히 신체를 치료하고 개선하는 데서 나아가,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도 운영하는 직원들도 한 가족으로 서로 가족같이 도우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웃고 즐기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임병호 병원장은 “중랑구와 서울 동북구권 등의 관절, 척추질환 환자들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망우동에 병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관절척추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써, 환자들의 고통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201601/sp20160104150445136800.htm (스포츠한국)